[박인비 인비테이셔널] KLPGA팀, LPGA팀 꺾고 대회 우승

[매경닷컴 MK스포츠 한이정 기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팀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팀을 꺾고 대회 첫 우승을 차지했다.

KLPGA팀은 26일 경상북도 경주에서 열린 ING생명 챔피언스트로피 박인비 인비테이셔널 마지막날 싱글 매치플레이에서 5승2무5패 승점 6점을 기록했다. KLPGA팀은 최종 승점 13점으로 승점 11점을 획득한 LPGA팀을 꺾었다. 대회가 열린 2015년부터 연달아 패했던 KLPGA팀은 자존심 회복에 성공했다.

이번 대회는 13명씩 한 팀을 이뤄 경기를 치르는 단체전이다. KLPGA팀은 지난 2일 동안 열린 포볼, 포섬 경기에서 7-5로 앞섰고 마지막 날 승점 6점을 추가하며 우승했다. 상금은 6억5000만원이다.

사진설명
KLPGA팀 최우수선수는 배선우(23·삼천리), LPGA팀은 이정은(29·교촌F&B)이 받았다. 배선우는 3일 연속 승리를 맛봤고 이정은은 2승1패를 기록했다. 이번 대회에 출전한 선수들과 타이틀 스폰서 ING생명은 1억5000만원을 모아 최근 지진 피해를 입은 경북 포항에 성금을 내기로 했다. yijung@maekyung.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장동윤, 팬 사인회 모금→비밀 연인 영화 제작
나인뮤지스 조가빈, 배우 황민수와 10월 결혼
권은비 파격적인 란제리룩…과감한 시스루 레이스톱
블랙핑크 제니, 아찔한 무대 의상 사진들 공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송성문 마이너리그로 강등

[ⓒ MK스포츠,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