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스포츠 이상철 기자] 손흥민(25·토트넘 홋스퍼)이 공식 4경기 연속 득점으로 절정의 골 감각을 과시했다.
손흥민은 14일 오전(이하 한국시간) 열린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과의 2017-18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7라운드서 득점했다.
토트넘의 승리에 쐐기를 박는 골이었다. 1-0의 후반 42분, 오른 측면에서 얻은 프리킥을 크리스티안 에릭센이 올리자 손흥민이 헤더 슈팅으로 골네트를 흔들었다.
시즌 8호 골이자 리그 5호 골. 지난 3일 EPL 왓포드전 이후 공식 4경기 연속 골 행진이다. 손흥민은 11월 이후 A매치 콜롬비아전까지 포함해 공식 8골을 몰아쳤다.
토트넘은 손흥민의 골에 힘입어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을 2-0으로 이겼다. 2연승을 기록한 토트넘은 승점 31점으로 나란히 무승부에 그친 리버풀(승점 31점), 아스널(승점 30점)을 제치고 ‘빅4’(4위)에 진입했다.
한편, 최하위 스완지 시티를 대파하며 EPL 최다 연승(15) 신기록을 세운 선두 맨체스터 시티(승점 49점)와는 승점 18점차다.
rok1954@maekyung.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다해, 가수 세븐 첫 아이 임신한 근황 공개
▶ 맹승지 개그우먼 은퇴 선언 “이제 수식어 어색”
▶ 송혜교 파격적인 노출 공개…아찔한 섹시 란제리룩
▶ 장원영, 과감한 드레스 자태…돋보이는 볼륨감
▶ 축구 월드컵 대비 미국 캠프 첫 평가전 대승
[ⓒ MK스포츠,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