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한이정 기자] 오승환(35·세인트루이스)이 2018시즌에 더 좋은 성적을 거둘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미국 통계사이트 팬그래프닷컴은 기록 예측 프로그램 ‘ZiPS(SZymborski Projection System’을 이용해 메이저리그 선수들의 2018시즌 예상 성적을 공개하고 있다.
매체는 20일(한국시간) 세인트루이스 선수들의 예상 성적을 발표하면서 “오승환은 60경기 등판해 58.3이닝을 소화한다고 가정했을 때 63탈삼진 14볼넷 53피안타 7피홈런 24실점(22자책) 평균자책점 3.39를 기록할 것이다”고 밝혔다.
오승환의 2018시즌 예상성적이 나왔다. 사진=AFPBBNEWS=News1 오승환은 이번 시즌 1승 6패 20세이브 평균자책점 4.10을 기록했다. 지난 2016년보다 저조한 성적이다. 그러나 2018시즌 예상 성적이 이보다 좋게 나오면서 오승환이 반등에 성공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yijung@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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