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안준철 기자]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가 지난시즌에 이어 올 시즌에도 사랑의 국산우유 K밀크 보내기 운동 기부금 적립 이벤트를 진행한다. 지난 19일에는 적립금 전달식도 열렸다.
전자랜드는 지난 시즌 국산우유 K밀크의 소비 촉진을 위해 한국낙농육우협회와 홍보 협약식을 맺고 국산우유 K밀크의 소비 촉진을 위해 함께 노력해왔다.
2016년부터는 인천지역 복지단체 원생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사랑의 국산우유 K밀크 보내기 운동 기부금 적립 이벤트를 진행해왔고, 올해도 계속된다.
사진=전자랜드 제공
기부금 적립 이벤트는 2016-17시즌 정규리그 인천 전자랜드 승리경기 대상 1득점당 1만원의 기부금을 적립하는데, 1만원 중 5000원은 구단, 5000원은 유도훈감독, 주장 정영삼, 국가대표 가드 박찬희가 함께 부담하기로 했다.
2016-17시즌 인천 전자랜드는 26승(28패)를 기록했으며 승리경기 총 팀득점이 2천 득점을 넘겨 목표액 2000만원을 무난히 달성하였다.
사랑의 국산우유 K밀크 보내기 운동 기부금 적립금 전달식은 19일 홈인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렸다. 전국지역아동센터 인천지부(지부장 공미영)에 2000만원을 전달했고, 지역아동센터 인천지부는 이 기부금으로 국산우유 K밀크를 구입, 인천지역 복지단체 원생들에게 수개월 동안 지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