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황석조 기자] 손흥민이 선발 출전한 가운데 토트넘이 번리를 제압했다. 해리케인은 해트트릭을 달성했다.
토트넘은 24일(한국시간) 터프무어에서 열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9라운드 번리와의 경기서 3-0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토트넘은 4위 리버풀을 1점차로 추격하는데 성공했다.
손흥민은 경기 선발라인업에 포함됐다. 왼쪽 윙어로 출전한 그는 교체되는 후반 33분 즉 약 78분 가까이를 소화했는데 별다른 공격포인트는 기록하지 못했다.
시작부터 주도권을 잡은 토트넘은 전반 7분 만에 알리가 PK찬스를 얻어냈고 이를 해리케인이 서 성공시키며 리드를 잡았다. 선제골의 주인공 케인은 후반 24분에는 시스코의 패스를 정확히 골로 연결, 달아나는 득점을 만들었다. 케인은 후반 34분 이번에도 알리가 얻은 PK찬스를 골로 성공, 팀의 압승과 본인의 해트트릭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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