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황석조 기자] 거포 1루자원 욘더 알론소(30)가 클리블랜드로 향한다.
클리블랜드 인디언스는 24일(한국시간) 알론소를 2년간 1600만 달러에 영입한다고 발표했다. 3년차 때는 일정 조건을 채우면 성사되는 900만 달러 옵션이 있는 대신 그렇지 않을 경우 100만 달러의 바이아웃이 설정됐다.
지난 2010년 신시네티 소속으로 빅리그 무대를 밟은 알론소는 이후 샌디에이고, 오클랜드, 시애틀에서 활약했다. 올 시즌은 142경기에 출전해 타율 0.266 28홈런 65타점을 기록했다.
클리블랜드는 필라델피아로 이적한 1루수 카를로스 산타나의 공백을 알론소에게 맡길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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