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재호 기자] 텍사스 레인저스가 1루수 겸 외야수 라이언 루아(27)와 계약에 합의했다.
'MLB.com' 등 현지 언론은 10일(한국시간) 루아가 2018시즌 87만 달러의 연봉을 받는 계약에 구단과 합의했다고 전했다.
2년 129일의 서비스 타임을 기록중이던 루아는 슈퍼 2 자격으로 첫번째 연봉 조정에 나섰고, 조정위원회를 피하게됐다.
2011년 드래프트 17라운드 지명 선수인 루아는 2014시즌 메이저리그에 데뷔, 4년간 218경기에 출전해 타율 0.246 출루율 0.305 장타율 0.388을 기록했다. 1루와 좌익수가 주포지션이다.
지난 시즌에는 63경기에서 144타석에 들어서 타율 0.217 출루율 0.294 장타율 0.333 3홈런 12타점으로 데뷔 이후 공격면에서 가장 부진한 시즌을 보냈다. 개막 로스터에 합류했지만, 세 차례나 마이너리그 강등을 경험했다. greatnemo@mae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