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김영구 기자] 부산 KT가 서울 삼성을 연장 승부끝에 꺾고 12연패에서 탈출했다.
부산 KT는 10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의 경기에서 30점을 폭발시킨 내쉬와 김영환의 활약속에 97-96 한 점차 승리를 거뒀다.
부산 KT 조동현 감독이 서울 삼성 이상민 감독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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