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올림픽 종목소개] 알파인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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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인 스키는 다운힐 스키라고도 한다. 발뒤꿈치에 고정된 바인딩으로 눈 덮인 언덕을 스키로 내려오는 종목이다. 동계올림픽에서 알파인 스키는 1936년 제4회 독일 가르미슈파르텐키르헨 대회부터 정식종목이 됐다. 제23회 평창대회로 채택 82년째를 맞이한다.

크로스컨트리 스키와 가장 큰 차이는 장비를 착용한 상태에서 효율적으로 걸을 수가 없다는 것이다. 따라서 언덕을 자력으로 거슬러 올라가는 것은 불가능하다.

알파인 스키 종목 경기를 치르려면 다음과 같은 조건을 갖춘 스키 리조트가 필요하다. 선수를 다시 출발선으로 보내기 위한 스키 리프트, 눈의 품질을 유지하기 위한 인공제설기기, 가파른 언덕을 내려오기에 발생할 수 있는 사고에 대처하기 위한 응급 처치를 할 수 있는 인력과 장소.

국제올림픽위원회(IOC)는 2015년 6월 혼성단체전 추가를 승인했다. 알파인 스키는 기존의 남녀 활강·슈퍼대회전·대회전·회전·복합과 함께 총 11개의 금메달이 걸린 동계대회 종목이 됐다.

[MK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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