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캐피탈은 17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2017-18시즌 V리그 남자부 4라운드 마지막 경기 KB손해보험과의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0(25-21 25-22 25-17)으로 완파했다.
이날 승리로 현대캐피탈은 17승 7패 승점 54을 기록하며 선두를 유지, 7연승을 달렸다. 안드레아스가 19득점, 문성민이 14득점을 올리며 공격을 이끌었다. 신영석과 박주형이 16득점을 합작하며 힘을 보탰다. KB손해보험은 11승 13패 승점 32으로 5위를 유지했다.
여자부 경기에서는 한국도로공사가 김천실내체육관에서 IBK기업은행을 세트스코어 3-1(25-13 20-25 25-17 25-15)로 이겼다. 이로써 승점 40을 돌파한 한국도로공사는 1위를 유지하며 전반기를 마쳤다. 이바나가 서브에이스 4개 포함 28득점을 올렸고 박정아와 배유나가 각각 19득점, 12득점을 기록했다. yijung@mae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