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워키 소세지 레이스, 새로운 스폰서 찾았다

[매경닷컴 MK스포츠 김재호 기자] 단절될 위기에 놓였던 밀워키 브루어스 홈경기 이벤트 '소세지 레이스'가 계속된다.

밀워키 지역 매체 '저널 센티넬'은 25일(한국시간) 브루어스 구단 발표를 인용, 소세지 레이스가 새로운 스폰서를 찾았다고 전했다.

이에 따르면, 위스콘신주 쉐보이건 폴스에 위치한 잭슨빌 소세지가 소세지 레이스의 새로운 스폰서로 함께한다. 잭슨빌사는 지난 1978년부터 1988년까지 브루어스 구단의 공식 소세지 계약을 맺었는데 이번에 다시 돌아오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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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세지 레이스는 밀워키 홈경기 6회말 공수교대를 앞두고 진행되는 이벤트로, 브랫, 폴리시, 이탈리안, 핫도그, 초리조 등 총 다섯 개의 소세지 인형이 경주를 벌이는 행사다. 이 이벤트는 기존에 스폰서를 맡았던 클레멘트라는 소세지 회사가 후원을 중단하면서 중단될 위기에 놓였지만, 새로운 후원사를 찾으며 명맥을 유지하게 됐다.

브루어스 구단은 하루 전 발표한 성명에서 "소세지 레이스는 브루어스의 과거와 현재를 이어주는 역할을 해왔으며, 이들은 구단의 미래에도 중심에 있게될 것"이라며 이벤트가 중단되지 않을 것임을 예고한 바 있다. greatnemo@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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