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강대호 기자] 평창동계올림픽 여자아이스하키 남북단일팀이 4일 오후 6시부터 본선에서도 맞붙을 스웨덴과 치르는 홈 평가전이 SBS 스포츠로 생중계된다.
한국 23명과 북한 12명, 총 35명으로 구성된 평창동계올림픽 여자아이스하키 남북단일팀은 한반도기를 국기, 아리랑을 국가로 사용한다.
북한은 2017시즌 종료 후 국제아이스하키연맹(IIHF) 여자 세계랭킹 25위에 올랐다. 세계선수권 최고 성적은 2001년 12위. 아시안게임에서는 2003~2011년 3개 대회 연속 4위를 차지했다.
평창동계올림픽 여자아이스하키 남북단일팀이 북한 선수촌 합류 환영식에서 기념촬영에 임하고 있다. 사진=대한체육회 제공
2003아시안게임에서 한국을 10-1로 이긴 것이 북한 여자아이스하키 역대 최다점수 차이 승리다. 세계선수권에서는 2015년 이후 3년 연속 20위 이하에 머물렀다.
평창동계올림픽 여자아이스하키 참가팀은 23명으로 구성되며 남북단일팀만 35인 예외를 인정받는다. 경기 당일 22명(골키퍼2 포함) 출전 가능 한도는 모든 팀이 같다.
남북단일팀은 평창동계올림픽 여자아이스하키 B조에 속해있다. 스위스와 2월 10일 1차전을 시작으로 12일 스웨덴, 14일 일본과 대결한다.
평창동계올림픽 B조의 국제아이스하키연맹(IIHF) 여자 세계랭킹은 평가전으로 미리 경험할 스웨덴이 5위로 가장 높다. 스위스 6위, 일본 9위 그리고 개별 팀으로 한국이 22위로 뒤를 잇는다. dogma01@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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