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박하은 기자] ‘2018 평창동계올림픽’이 지난 9일 개막한데 이어 같은 날 지구 반대편 브라질 리우에서도 지구촌 최대 축제 쌈바(SAMBA) 축제가 개막했다.
이번 축제는 리우를 비롯해 상파울루, 벨루오리존치 등 브라질 주요도시에서 이어질 예정이다.
현지 보도에 따르면 축제 기간 동안 국내외 관광객이 1,000만 명이 넘을 것으로 추산된다.
브라질 삼바 학교의 한 무용수가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카니발 행사에서 브라질 국민 춤 쌈바(SAMBA)를 추고 있다. 사진=AFP BBNews=News1
리우 카니발의 삼바 퍼레이드는 리우데자네이루 지역에 결성되어 있는 200여 개 삼바 스쿨들이 일 년 동안 준비해 조직적이고 체계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브라질 상파울루 시에서는 ‘평화와 화합’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평창동계올림픽을 홍보하기 위한 삼바 축제를 개최하기도 했다.
브라질 삼바 학교의 한 무용수가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카니발 행사에서 브라질 국민 춤 쌈바(SAMBA)를 추고 있다. 사진=AFP BBNews=News1
우려의 목소리도 있다. 카니발 축제 기간을 맞아 리우 시내에는 경찰관 1만7000명이 배치 됐으나 강, 절도 사건이 끊이지 않고 있다는 전언이다.
브라질 삼바 학교의 한 무용수가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카니발 행사에서 브라질 국민 춤 쌈바(SAMBA)를 추고 있다. 사진=AFP BBNews=News1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시에서 경찰과 괴한들 간의 총격전으로 경찰관 2명이 부상당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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