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이상철 기자] 프로축구 최고 이적료의 사나이 네이마르(26·PSG)가 쓰러졌다.
네이마르는 26일 오전(이하 한국시간) 열린 2017-18시즌 프랑스 리그앙 마르세유전에서 발목을 크게 다쳤다.
후반 32분 오른 발목이 비틀어진 네이마르는 그라운드에 누워 고통을 호소했다. 일어서지 못한 그는 들것에 실려 나갔다.
네이마르의 부상 정도가 가볍지 않다. 핵심선수인 네이마르의 이탈로 PSG도 울상이다.
당장 UEFA 챔피언스리그 전망이 어두워졌다. PSG는 오는 3월 7일 레알 마드리드와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을 갖는다. 1차전에서 1-3으로 패한 PSG는 2-0으로 이겨야 8강에 오를 수 있다.
다득점이 필요한 상황에서 네이마르가 빠지면서 창이 무뎌졌다. 네이마르는 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6골로 에딘손 카바니와 함께 팀 내 득점 공동 1위다.
rok1954@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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