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美 피닉스) 김재호 특파원] 미국프로농구(NBA)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는 클리블랜드 캐빌리어스 상대 연패 사슬을 11연패에서 끊었다.
필라델피아는 2일(한국시간) 퀴켄론스 아레나에서 열린 클리블랜드와의 원정경기에서 108-97로 승리했다. 시즌 33승 27패, 클리블랜드는 36승 25패를 기록했다.
J.J. 레딕이 22득점, 조엘 엠비드가 17득점 14리바운드, 벤 시몬스가 18득점 9리바운드 8어시스트를 기록하는 등 6명의 선수가 두 자리 수 득점을 기록하며 힘을 보탰다.
클리블랜드는 주전 가드 J.R. 스미스가 팀에 해가 되는 행동을 한 이유로 출전 정지 징계를 받은 가운데 경기를 치렀다. 르브론 제임스가 30득점 9리바운드 8어시스트로 외롭게 활약했다.
LA레이커스는 마이애미 히트와의 원정경기에서 131-113으로 승리했다. 벤치에서 시작한 아이재아 토마스는 자신의 시즌 하이인 29득점을 기록하며 팀 승리에 기여했다. 선발 멤버 중에서는 줄리우스 랜들이 25득점, 브랜든 인그램이 19득점, 켄타비우스 캐드웰-포프가 18득점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