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인터뷰] ‘투런포’ 안치홍 “훈련, 생각대로 잘되는 듯”

[매경닷컴 MK스포츠(日 오키나와) 안준철 기자] “잘 맞았다.”

KIA타이거즈 안치홍이 SK와이번스 에이스 메릴 켈리를 상대로 시원한 투런홈런을 터트렸다.

안치홍은 2일 일본 오키나와 킨구장에서 열린 SK와의 연습경기에 5번 2루수로 선발 출전해 1회말 1-0으로 앞선 2사 2루에서 좌월 투런홈런을 때렸다. 안치홍은 3회 두 번째 타석에서는 우익수 플라이로 물러났고, 김지성과 교체돼 벤치로 물러났다. 이날 연습경기는 안치홍의 선제 투런포를 앞세운 KIA가 8-7로 승리했다.

사진설명
경기 후 안치홍은 “지금은 뭐 어떻게 쳤는지 기술적인 문제를 이야기 할 단계는 아니고 잘 맞았던 것 같다”며 “불리한 카운트에서 끝까지 보고 치려고 한 게 풀카운트까지 갔고 실투가 들어오면서 홈런까지 나왔다”고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스프링캠프에서 훈련은 생각대로 잘 되고 있다. 몸 상태도 점점 좋아지는 것 같다. 남은 기간 잘 마무리해서 이대로 가면 올 시즌 괜찮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jcan1231@maekyung.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장동윤, 팬 사인회 모금→비밀 연인 영화 제작
나인뮤지스 조가빈, 배우 황민수와 10월 결혼
권은비 파격적인 란제리룩…과감한 시스루 레이스톱
블랙핑크 제니, 아찔한 무대 의상 사진들 공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송성문 마이너리그로 강등

[ⓒ MK스포츠,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