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언론 "오승환, 캠프 종료전 최소 2경기 소화 목표"

[매경닷컴 MK스포츠(美 글렌데일) 김재호 특파원] 취업 비자를 기다리고 있는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오승환은 얼마나 많은 시즌 점검 기회를 갖게될까?

캐나다 스포츠 매체 '스포츠넷'의 야구 전문 기자인 벤 니콜슨-스미스는 16일 밤(이하 한국시간) 비자를 기다리고 있는 오승환의 소식을 전했다.

이에 따르면, 블루제이스 구단은 오승환이 캠프를 팀과 함께 마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으며 최소 두 경기 정도의 실전 등판을 예상하고 있다고 전했다.

사진설명
토론토는 오는 26일까지 플로리다에서 캠프를 치르고 이틀간 몬트리올에서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 시범경기 2연전을 치른 뒤 시즌에 들어간다. 그때까지는 아직 플로리다 캠프에서 충분한 경기가 남아 있다. 문제는 오승환의 비자다. 곧 해결될 것으로 보인다. 선수 측 관계자가 이미 캐나다로 넘어간 상태이며 선수도 곧 캐나다로 넘어갈 예정이다. '디 애틀랜틱'에서 블루제이스 관련 소식을 전하고 있는 존 롯은 다음주 초에는 문제가 해결될 것이라는 선수 통역의 말을 전했다.

캐나다 팀인 블루제이스에 입단한 오승환은 미국과 캐나다 양 국가의 비자가 필요하다. 일단 시범경기는 미국 영토에서 열리고 있는만큼, 미국 비자를 먼저 해결할 예정이다. 캐나다 비자는 시즌 개막 전 받는다는 것이 선수 측 관계자의 설명이다.

토론토와 1+1 계약을 맺고 합류한 오승환은 현재 불펜 투구와 라이브BP로 실전 감각을 유지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greatnemo@maekung.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튜버 박위, 서울시에 홍보대사 사임 의사 전달
박수홍, 항공편 지연 논란 사과 “변명 없다”
한그루 비키니 자태 방출…탄력적인 글래머 몸매
트리플에스 김채연, 볼륨감 강조한 밀착 유니폼
애틀랜타 김하성, LA다저스 상대 끝내기 안타

[ⓒ MK스포츠,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