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거포’ 박병호, 908일 만에 KBO복귀 첫 아치

[매경닷컴 MK스포츠(고척) 황석조 기자] 넥센 히어로즈 박병호(33)의 장타가 마침내 터졌다.

박병호는 28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2018 KBO리그 LG와의 경기에 4번 1루수로 선발 출전해 0-4로 뒤지던 3회말, 주자 2루 상황서 상대투수 임찬규의 5구째 121km 체인지 업을 받아쳐 좌측 담장을 넘긴다. 비거리는 110m. 한 눈에도 홈런임을 직감할 수 있을 정도의 장타로서 큰 포물선을 그린 채 담장으로 향했다.

박병호의 908일 만에 KBO리그 홈런포. 마지막 홈런은 지난 2015년 10월2일 목동 롯데전이었다.

돌아온 거포 박병호(오른쪽)가 28일 고척 LG전서 복귀 후 첫 아치를 그렸다. 사진(고척)=김재현 기자
돌아온 거포 박병호(오른쪽)가 28일 고척 LG전서 복귀 후 첫 아치를 그렸다. 사진(고척)=김재현 기자
hhssjj27@maekyung.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튜버 박위, 서울시에 홍보대사 사임 의사 전달
박수홍, 항공편 지연 논란 사과 “변명 없다”
한그루 비키니 자태 방출…탄력적인 글래머 몸매
트리플에스 김채연, 볼륨감 강조한 밀착 유니폼
애틀랜타 김하성, LA다저스 상대 끝내기 안타

[ⓒ MK스포츠,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