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고척) 한이정 기자] 넥센 히어로즈 김하성(23)이 시즌 첫 홈런을 신고했다.
김하성은 29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LG 트윈스와의 경기에 5번 유격수로 선발 출전, 시즌 첫 홈런을 기록했다.
0-1인 1회말 2사 1,3루에서 첫 타석에 선 김하성은 3B1S 상황서 LG 임지섭의 121km짜리 포크볼을 공략해 3점 홈런을 기록했다. 비거리 120m. 시즌 첫 번째 홈런.
김하성의 호쾌한 홈런으로 넥센은 1회말 3-1로 앞서고 있다.
김하성이 시즌 첫 홈런을 기록했다. 사진(고척)=천정환 기자
yijung@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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