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황석조 기자] 넥센 히어로즈 박병호(32)가 KBO리그 복귀 후 첫 연타석포를 터뜨렸다.
박병호는 30일 대구 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KBO리그 삼성과의 경기에 4번 1루수로 선발 출전, 연타석 홈런을 날렸다.
3회초 2사 1루서 상대선발 윤성환의 초구를 공략해 좌측 담장을 넘긴 박병호는 2-3으로 뒤진 5회초 1사 1,2루 상황서 이번에도 윤성환에게서 우측 담장을 넘기는 역전 스리런포를 쏘아올렸다.
박병호(사진)가 복귀 후 첫 연타석 홈런을 날렸다. 사진=MK스포츠 DB hhssjj27@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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