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안준철 기자] 삼성 라이온즈의 최고참 박한이(39)가 2일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야구가 없는 월요일인 2일 1군 엔트리 등록 말소 현황을 발표했다. 가장 눈에 띄는 선수는 삼성 외야수 박한이다. 박한이는 1일까지 6경기에서 타율 0.111(18타수 2안타)로 부진하다.
삼성 라이온즈 박한이. 사진=MK스포츠 DB
삼성 투수 우완 김시현(20)도 말소됐다. 강릉고를 졸업하고 2017년 2차 3라운드 전체 29순위로 삼성에 입단한 김시현은 지난달 31일 넥센 히어로즈와의 홈경기에 등판해 1이닝 2피안타 1사구 1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전날(1일) 1군에 등록됐지만, 경기 출전이 없었던 두산 베어스 포수 박유연(20)도 이날 말소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