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 안준철 기자] 삼성 라이온즈에 발생했다. 간판타자 구자욱(25)이 옆구리 부상으로 전열에서 이탈했다.
삼성은 6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8 KBO리그 SK와이번스전을 앞두고 1군 엔트리 변동을 실시했다. 구자욱을 제외하고 외야수 김성윤을 등록했다.
삼성 라이온즈 구자욱. 사진=옥영화 기자
이날 전까지 구자욱은 11경기에서 타율 0.213은 3타점 6득점에 그치고 있다. 경기 전 취재진과 만난 김한수 감독은 “구자욱은 옆구리가 조금 안 좋아서 내렸다. 복귀 시기는 상황을 봐야할 것 같다. 시간이 걸릴 수 있다”고 설명했다.
올 시즌 첫 1군 엔트리에 포함된 김성윤은 지난해 프로에 데뷔했다. 지난해는 22경기에 나서 타율 0.083 1홈런 2타점 3득점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