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안준철 기자] 기아자동차와 KIA타이거즈는 올해에도 사회공헌 프로그램 ‘타이거즈 러브투게더’진행하며 ‘타이거즈 러브투게더 데이’를 통해 나눔 문화 확산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 2018년 제 1회 ‘타이거즈 러브투게더 데이’는 4월 14일 광주 기아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리는 롯데와의 경기에서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지난해‘타이거즈 러브투게더’를 통해 적립한 기금(5억3000만원) 중 7500만원을 광주YMCA유소년야구단에 지원하여 아동들에게 꿈과 희망을 선물한다.
KIA 선수단은 특별 제작한 ‘러브투게더 유니폼’을 입고 경기에 출전하며, 경기에 앞서 야구 꿈나무 선수들에게 사인 배트를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며 앞날을 응원할 계획이다
이날 경기 시구는 광주YMCA유소년야구단 선수 김상민군이 하고, 시타는 러브투게더 우수 참여 직원인 광주공장 시설관리팀 류재남 기사가 할 예정이다.
‘타이거즈 러브투게더’는 기아타이거즈의 선수 성적과 연계하여 기아자동차 및 KIA타이거즈 구단 임직원과 선수들의 자발적 기부참여로 조성된 기금으로 운영하는 사회공헌사업으로 2010년 야구동아리 및 야구유망주 장학금 지원을 시작으로 2014년 유소년 야구단 창단, 2016년 취약계층 문화 활동 지원사업인 문화나눔 공모, 2017년 미래 야구 유망주 육성 장기프로젝트 ‘퓨처스타 프로젝트’까지 사업을 확대하여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