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재균, 35일 만에 터졌다…린드블럼 상대 시즌 3호포 `쾅`

[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 한이정 기자] 황재균(31·kt)이 시즌 3호 홈런을 신고했다.

황재균은 1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에 4번 1루수로 선발 출전해 시즌 3호 홈런을 신고했다.

0-1인 4회초 선두타자로 나선 황재균은 조쉬 린드블럼의 136km 커터를 공략해 좌익수 담장을 넘겼다. 비거리 120m. 시즌 3호.

35일 만에 터진 홈런이다. 그는 3월 27일 인천 SK전 이후 홈런을 기록하지 못 했다.

황재균의 솔로포로 kt는 4회초 1-1로 승부의 균형을 맞췄다.

황재균이 4회초 솔로포를 기록했다. 사진(잠실)=옥영화 기자
황재균이 4회초 솔로포를 기록했다. 사진(잠실)=옥영화 기자
yijung@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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