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 붐비는 야구장…인천·잠실·광주 만원 관중

[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 안준철 기자] 어린이날은 푸르다. 어린이날 5개 구장에서 열리고 있는 프로야구 경기도 만원 관중이 들어찼다.

5일 광주에서 열리고 있는 2018 KBO리그 NC와 KIA의 경기는 시작 전인 오후 12시40분 2만500석 전석이 매진됐다. 올 시즌 세 번째 KIA의 매진이다.

5일 잠실구장에서 "2018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 경기가 열릴 예정이다. 어린이날을 맞아 LG 선수들과 어린이들이 그라운드에서 릴레이 게임을 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낸 후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잠실)=김영구 기자
5일 잠실구장에서 "2018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 경기가 열릴 예정이다. 어린이날을 맞아 LG 선수들과 어린이들이 그라운드에서 릴레이 게임을 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낸 후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잠실)=김영구 기자
이어 오후 2시38분 인천에서 열리는 롯데-SK전도 2만5000석이 모두 매진됐다. SK는 개막전이었던 지난 3월24일 롯데전에 이어 시즌 두 번째 매진이다. 오후 2시50분에는 잠실 두산-LG전도 2만5000석이 모두 들어찼다. 어린이날 3연전을 서울라이벌전으로 치르는 두산과 LG는 11년 연속 어린이날 매진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jcan1231@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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