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 한선수, 6억5000만원에 대한항공 잔류…전광인 등 13명 시장 나와

[매경닷컴 MK스포츠 황석조 기자] 프로배구 FA들의 행선지가 정해지고 있다.

KOVO는 14일 보도자료를 통해 FA대상자들의 원 소속팀과 1차 협상 결과를 알렸다. 총 22명중 9명이 계약을 완료했다.

대한항공은 우승주역인 세터 한선수와 6억5000만원에 계약을 맺었다. 한국 프로배구 사상 최고액 계약이다. OK저축은행은 송명근, 이민규와 각각 4억원, 4억5000만원에 계약했다. 리베로 정성현과도 2억에 계약을 맺었다.

한국전력은 이승현-박성률과 각각 6000만원에 계약했고 KB손해보험은 하현용과 2억5000만원에 김홍정, 전진용과는 각각 1억5000만원, 1억1000만원에 계약했다.

시장에 나온 전광인 등 13명의 미계약자들은 15일부터 18일까지 타구단과 협상을 벌인다.

한선수(사진)가 대한한공과 6억5000만원에 계약을 맺었다. 사진=MK스포츠 DB
한선수(사진)가 대한한공과 6억5000만원에 계약을 맺었다. 사진=MK스포츠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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