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美 로스앤젤레스) 김재호 특파원] 텍사스 레인저스가 선발 투수를 교체했다.
레인저스 구단은 18일(한국시간) 시카고 화이트삭스와의 원정경기를 앞두고 이날 선발로 예정됐던 콜 해멀스가 목 통증으로 등판을 취소한다고 밝혔다.
해멀스는 이번 시즌 9경기에서 2승 4패 평균자책점 3.48(51 2/3이닝 20자책)의 성적을 기록중이다. 지난 12일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원정경기에서 6이닝 1피안타 3볼넷 5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하며 승리투수가 됐었다.
해멀스가 목 통증으로 등판을 취소했다. 사진=ⓒAFPBBNews = News1 다음날 선발 등판 예정이었던 덕 피스터가 예정보다 하루 등판을 앞당겨 출전한다. 텍사스가 지난 15일 하루 휴식일을 가졌기에 가능한 이동이다.
이번 시즌 7경기에서 1승 4패 평균자책점 4.06의 성적을 기록중인 피스터는 4일 휴식 후 마운드에 오를 예정이다.
피스터가 원래 등판 예정이었던 19일 경기 선발 투수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greatmemo@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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