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A] 킹스밀챔피언십, 악천후로 축소 운영…전인지 단독 선두

[매경닷컴 MK스포츠 한이정 기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킹스밀 챔피언십이 악천후로 인해 축소 운영됐다.

LPGA 투어는 20일(한국시간) “날씨가 계속 경기에 영향을 주고 있다. 이번 대회를 54홀로 축소해 치르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 대회는 미국 버지니아주 윌리암스버그 킹스밀리조트에서 4라운드 72홀로 진행될 예정이었다. 하지만 강한 비로 대회 운영에 차질이 생겼다.

LPGA 투어 킹스밀 챔피언십이 강한 비로 인해 축소 운영된 가운데 2라운드 현재 전인지가 단독 선두를 달리고 있다. 사진=AFPBBNEWS=News1
LPGA 투어 킹스밀 챔피언십이 강한 비로 인해 축소 운영된 가운데 2라운드 현재 전인지가 단독 선두를 달리고 있다. 사진=AFPBBNEWS=News1
결국 조직위원회는 4라운드 72홀에서 3라운드 54홀로 축소 운영하기로 결정했다. 현재 60명이 넘는 선수들이 2라운드를 마치지 못한 상황이다. 전인지(24)가 중간합계 11언더파 131타로 단독 선두를 달리고 있다. 전인지는 보기 1개, 버디 6개를 묶어 5타를 줄이며 2라운드를 마친 상태다.

오스틴 언스트(미국)와 하타오카 나사(일본)가 1타차로 추격 중이다.

yijung@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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