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박윤규 기자] 발목 부상을 당한 정현(22)이 결국 프랑스오픈까지 불참할 것으로 보인다.
정현은 20일부터 프랑스 리옹에서 진행 중인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리옹오픈에 결장을 선택했다. 오른쪽 발목 부상이 아직 완쾌되지 않아 다음을 기약하기로 했다.
여기에 메이저 대회인 프랑스오픈(롤랑가로스)에까지 나서지 않는다고 알려졌다.
정현이 발목 부상으로 리옹오픈 불참을 선언했다. 사진=AFPBBNews=News1
정현 측 관계자에 따르면 발목 통증이 계속되고 있어 프랑스오픈 출전도 곧 철회할 전망이다.
정현의 발목 부상은 벌써 한 달 가까이 계속되고 있다. 4월 말 바르셀로나오픈 불참을 시작으로 BNL 이탈리아 인터내셔널, 그리고 리옹오픈과 프랑스오픈까지 많은 대회를 결장하고 있다.
21일 발표된 ATP 세계랭킹에서 정현은 20위를 유지, 프랑스오픈에서 시드 19번 배정이 예상됐으나 출전 무산으로 없던 일이 됐다. mksports@mae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