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美 로스앤젤레스) 김재호 특파원] 미국여자프로농구(WNBA) 라스베가스 에이시스에서 뛰고 있는 박지수가 시즌 두번째 경기에서는 많은 역할을 하지 못했다.
박지수는 23일(한국시간) 캐피털원아레나에서 열린 워싱턴 미스틱스와의 원정경기 벤치 멤버로 출전, 9분 29초를 뛰었지만 1점을 넣는데 그쳤다.
슈팅은 2차례 시도했지만 넣지는 못했다. 자유투 2개 중 1개를 성공해 1점을 얻었다. 공격 리바운드 1개와 어시스트 1개, 스틸 1개를 기록했다. 개인 파울 4개를 기록하며 애를 먹었다.
박지수가 두번째 경기에서는 많은 활약을 하지 못했다. 사진= MK스포츠 DB
팀은 70-75로 지며 2연패를 당했다. 후반에만 52점을 허용한 것이 아쉬웠다. 아자 윌슨이 16득점 8리바운드, 니아 코피가 14득점, 타메라 영이 13득점을 올리며 분전했지만 빛이 바랬다.
워싱턴은 엘레나 델레 도니가 23득점 11리바운드를 기록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티아나 호킨스도 17득점으로 뒤따랐다.
라스베가스는 오는 28일 시애틀 스톰을 상대로 홈개막전을 치른다. greatmemo@mae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