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美 로스앤젤레스) 김재호 특파원] 밀워키 브루어스의 최지만이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최지만은 3일 오전 3시 10분(한국시간) 개런티드레이트필드에서 열리는 시카고 화이트삭스와의 원정경기 6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 예고됐다.
앞서 화이트삭스와의 원정 3연전에 맞춰 콜업된 최지만은 좌완 헥터 산티아고가 선발로 나온 시리즈 첫 경기는 벤치에서 지켜봤다. 이번에는 상대가 우완 제임스 쉴즈를 예고하면서 출전 기회를 잡았다.
최지만이 콜업 후 처음으로 선발 명단에 올라갔다. 사진=ⓒAFPBBNews = News1
최지만은 에인절스 시절인 지난 2016년 한 차례 쉴즈를 상대했다. 3타수 1안타 2루타 1개를 기록한 경험이 있다.
밀워키는 이날 로렌조 케인(중견수) 크리스티안 옐리치(우익수) 헤수스 아귈라(1루수) 트래비스 쇼(3루수) 라이언 브론(좌익수) 최지만(지명타자) 조너던 비야(2루수) 에릭 크라츠(포수) 올랜도 아르시아(유격수)의 라인업으로 경기를 치른다. 쥴리스 챠신이 선발로 나온다.
이번 시즌 브루어스와 마이너 계약 후 40인 명단에 합류한 최지만은 이번 시즌 6경기에서 15타수 4안타 1홈런 1타점 2볼넷 7삼진을 기록중이다. greatmemo@mae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