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는 7일 보도자료를 통해 내야수 이창진을 내주고 KIA 오준혁을 받아오는 1대1 트레이드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신장 187cm 80kg의 오준혁은 북일고를 졸업한 외야수(우투좌타)로, 2011년 2차 드래프트 8라운드로 한화에 입단한 후, 경찰 야구단에서 군 복무를 마치고, 2015년 KIA로 이적했다.
오준혁과 이창진을 주고 받는 트레이드가 성사됐다. 사진=MK스포츠 DB
이번 시즌 퓨처스리그에서는 7일 현재 29경기에 출전해 타율 0.406을 기록 중이고, 1군에서는 10경기 동안 타율 0.118을 기록했다.
임종택 단장은 “좌타 외야수를 보강하기 위해 오준혁을 영입했다. 지난 3년간 퓨처스 리그에서 좋은 성적을 기록하며 성장 가능성을 인정 받았고, 공격, 주루 등 팀 전력에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영입 이유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