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이닝만 소화한 김광현 “팔꿈치가 찌릿, 보호차원서 교체”

[매경닷컴 MK스포츠 안준철 기자] SK와이번스 김광현이 팔꿈치 미세 통증으로 강판됐다.

김광현은 12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KIA타이거즈전에 선발등판해 4회까지 60개를 던지며 단 1안타 무실점으로 역투했다. 하지만 4회 2사 후 KIA 김주찬과 상대를 할 때 몸에 이상을 느꼈는지 더그아웃을 쳐다봤다. 이에 손혁 투수코치와 트레이너가 마운드를 방문했고 몇 마디 주고 받은 뒤 마운드를 내려갔다.

김광현은 마운드를 지켰고, 김주찬을 유격수 땅볼로 처리하며 이닝을 마치긴 했다. 하지만 5회부터는 김태훈에게 마운드를 넘겼다.

SK와이번스 김광현. 사진=MK스포츠 DB
SK와이번스 김광현. 사진=MK스포츠 DB
SK관계자는 “팔꿈치가 찌릿한 느낌이 있었는데 큰 문제는 없다. 다만 오늘 경기는 선수보호차원에서 교체했다”고 전했다. jcan1231@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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