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커 `꽈당 굴욕을 멋진 인사로 넘기는 재치` [MK화보]

[매경닷컴 MK스포츠(고척) = 김재현 기자] 8일 오후 고척스카이돔에서 2018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가 벌어졌다.

넥센 해커가 선발로 등판해 마운드에 오르던 중 스텝이 엉기면서 넘어졌다. 해커는 그자리에 앉은 채 추평호 주심에게 인사를 했고 친정팀 NC 선수단을 향해 정중한 인사를 해 팬들을 웃게 만들었다.

멋진 인사로 넘어지는 굴욕을 재치있게 넘긴 해커의 모습을 화보로 소개한다.



마운드에 오르던 중 발이 꼬여 넘어지는 해커.
마운드에 오르던 중 발이 꼬여 넘어지는 해커.
두 발이 허공에 뜰 정도로 중심을 잃고 있다.
두 발이 허공에 뜰 정도로 중심을 잃고 있다.
자신도 많이 놀란 듯.
자신도 많이 놀란 듯.
해커는 곧바로 모자를 벗고 추평호 주심에게 멋진 인사를 해 넘어지는 굴욕을 재치있게 넘겼다.
해커는 곧바로 모자를 벗고 추평호 주심에게 멋진 인사를 해 넘어지는 굴욕을 재치있게 넘겼다.
자리에서 일어난 해커는 친정팀 NC 선수단을 향해 정중한 인사를 이어갔다.
자리에서 일어난 해커는 친정팀 NC 선수단을 향해 정중한 인사를 이어갔다.
[basser@maeky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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