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에 따르면, 포지는 전반기 일정이 끝나는대로 부상 부위에 코티손 주사 치료를 받을 예정이다. 그리고 4일간의 휴식기동안 휴식을 취한 뒤 후반기부터 다시 출전한다.
포지는 지난 5월말 휴스턴-시카고-콜로라도로 이어진 원정 8연전 기간 처음 통증을 느낀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지금까지 이를 안고 뛰어왔다.
통산 여섯번째 올스타에 뽑힌 그는 이번 시즌 74경기에 출전, 타율 0.285 출루율 0.367 장타율 0.412 5홈런 27타점을 기록했다.
보치 감독은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포지가 이번 시즌 장타력이 떨어진 것도 이 고관절 부상과 연관이 있다고 설명했다.
메이저리그 올스타 게임은 부상으로 뛰지 못하는 선수가 생길 경우 이를 대신할 선수를 뽑는다. 이 선수는 꼭 같은 소속팀 선수일 필요는 없다. 현재 내셔널리그 올스타에는 윌슨 콘트레라스(컵스)가 선발 포수로 뽑혔고 포지가 선수단 투표, J.T. 레알무토(마이애미)가 커미셔너 선발로 합류했다. greatmemo@mae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