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 한이정 기자] 두산 베어스 최주환(30)이 연타석 홈런을 쏘아 올렸다.
최주환은 28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에 2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연타석 홈런을 신고했다.
첫 번째 홈런은 1-0인 1회말 1사 주자 없는 가운데 나왔다. 타석에 선 최주환은 김민우의 143km 속구를 공략해 좌측 담장을 넘겼다. 비거리 105m.
최주환이 28일 잠실 한화 이글스전에서 연타석 홈런을 신고했다. 사진=천정환 기자 최주환은 또 한 번 아치를 그렸다. 2-3인 3회말 무사 2루에서 타석에 선 최주환은 김민우의 4구 106km 커브를 노려 우중간 담장을 넘겼다. 비거리 125m.
최주환의 연타석 홈런은 개인 처음이다. 시즌 41호, 통산 991호.
두산은 3회말 현재 4-3으로 앞서가고 있다. yijung@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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