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김재현 기자] 1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벌어진 2018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 SK 와이번스의 경기에서 SK가 대승을 거두며 전날 패배에 설욕했다.
SK는 선발 켈리의 호투 속에서 한동민의 연타석 홈런과 최항, 로맥의 홈런 등 타선이 폭발하면서 넥센에 14:8로 승리했다.
넥센 임병욱이 9회 초 3점 홈런으로 추격했지만 승부를 뒤집지는 못했다.
한편 이날 경기에서 패한 넥센은 2연승 도전에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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