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니 쿠에토, 토미 존 수술 받는다

[매경닷컴 MK스포츠(美 로스앤젤레스) 김재호 특파원]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우완 투수 조니 쿠에토가 토미 존 수술을 받는다.

자이언츠 구단은 2일(한국시간) 쿠에토가 하루 뒤 토미 존 수술을 받는다고 발표했다. 수술은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서 닐 엘라트라체박사의 집도 아래 진행된다.

쿠에토는 이번 시즌 9경기에서 3승 2패 평균자책점 3.23(53이닝 19자책)을 기록중이었다. 지난 5월 2일 팔굼치 염증으로 부상자 명단에 올랐고 7월 6일 복귀했지만, 같은 달 31일 다시 팔꿈치 부상으로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쿠에토가 토미 존 수술을 받는다. 사진=ⓒAFPBBNews = News1
쿠에토가 토미 존 수술을 받는다. 사진=ⓒAFPBBNews = News1
지난 7월 29일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홈경기가 마지막 등판이었다. 당시 그는 4이닝 8피안타 4실점으로 부진했고, 결국 수술을 받게됐다. 쿠에토는 지난 2016시즌을 앞두고 자이언츠와 6년 1억 3000만 달러에 계약했다. 샌프란시스코에서 3년간 66경기에 등판, 29승 15패 평균자책점 3.45를 기록했다.

지난 시즌 이후 옵트 아웃을 할 기회가 있었지만, 손가락 물집으로 고생하며 25경기에서 8승 8패 평균자책점 4.52로 부진했고 이를 포기했다. 자이언츠는 팀 옵션을 실행할 경우 2022년까지 그를 보유할 수 있다. greatnemo@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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