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황석조 기자] 오타니 쇼헤이(24·LA에인절스)가 연타석 홈런을 날렸다.
오타니는 4일(한국시간) 클리블랜드 프로그레시브필드에서 열린 클리블랜드와 경기에 3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 시즌 10호, 11호 홈런포를 날리는데 성공했다.
오타니는 1회초 1사 1루 때 첫 타석에 들어서 상대투수 클레빈저의 2구째를 타격해 좌측 담장을 넘겼다. 경기 선제투런포. 오타니의 시즌 두 자릿수 홈런포였다.
오타니는 3회초 2-3서 맞이한 두 번째 타석에서도 클레빈저의 6구째를 공략해 우측 담장을 넘겼다. 연타석이자 시즌 11호 홈런. 동점을 만드는 홈런이기도 했다.
오타니로서는 메이저리그 첫 연타석 홈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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