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는 팀이 0-3으로 뒤진 3회말 무사 만루 기회에서 1루수 앞 땅볼로 진루타를 만들어 타점을 냈다. 텍사스는 이 공격을 시작으로 루그네드 오도어의 2루타, 엘비스 앤드루스의 안타를 묶어 4-3으로 역전에 성공했다.
추신수는 5회 선두타자로 나와 볼넷으로 출루했다. 이어진 1사 1루에서 앤드루스의 땅볼로 아웃됐지만, 팀은 이어진 2사 1, 3루 기회에서 주릭슨 프로파의 홈런으로 더 도망갔다.
6회에는 추신수가 홈을 밟았다. 1사 주자없는 상황에서 볼넷 출루, 다음 타자 오도어의 홈런으로 홈을 밟았다. 텍사스는 여기에 아드리안 벨트레의 홈런까지 터졌다.
시애틀 선발 펠릭스 에르난데스는 6이닝 8피안타 3피홈런 4볼넷 2탈삼진 11실점(7자책)을 기록하며 무너졌다. greatnemo@mae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