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 한이정 기자] SK 와이번스 내야수 최정(31)이 1군 엔트리에 합류했다.
SK는 15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두산 베어스와 팀 간 12차전을 앞두고 엔트리에 변화를 줬다. 부상으로 전열에서 이탈해있던 최정과 내야수 안창현(21)이 엔트리에 합류했다.
최정은 SK의 주축 선수 중 한 명이다. 그러나 7월 24일 인천 두산전 주루 도중 허벅지 부상을 입었다.
트레이 힐만 SK 감독은 “오늘 선발 출전시키진 않을 것이다. 가능하다면 대타 정도다”며 “다리 상태에 따라 판단하겠다”고 전했다.
최근 손가락 통증으로 경기에 나서지 못 했던 포수 이재원은 선발 출전을 앞두고 있다.
이날 내야수 나주환(34)과 메릴 켈리(30)가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켈리는 아시안게임 휴식기를 앞둔 변동. 힐만 감독은 “나주환의 말소 이유는 개인적인 사정이다”고 설명했다.
yijung@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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