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황석조 기자] 정슬기(23)가 첫 우승컵을 들어올리며 무명의 반란을 일으켰다.
정슬기는 9일 경기도 용인 써닝포인트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KG-이데일리 레이디스 오픈 위드 KFC 최종 3라운드서 2언더파 70타를 작성했다. 최종 10언더파 206타가 된 정슬기는 공동 2위 그룹을 1타 차로 제치며 대회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2015년 데뷔 후 아직 우승 경험이 없는 정슬기는 올해 역시 톱10 포함 정도 성적이 최고였지만 이번 대회서 깜짝 신데렐라가 됐다.
한편 1,2라운드 선두를 달리던 김지영은 마지막 라운드서 다소 밀리며 9언더파 207타로 공동 2위에 그쳤다.
hhssjj27@maekyung.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하지원, 권위 내려놓은 톱스타의 눈부신 역주행
▶ 이다해, 가수 세븐 첫 아이 임신한 근황 공개
▶ 바다, 탄력 넘치는 몸매&돋보이는 볼륨감 노출
▶ 심으뜸 눈부신 비키니 자태…탄력적인 섹시 핫바디
▶ 307억 타자 노시환 5월 타율 0.317 활약
[ⓒ MK스포츠,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