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투 맞은 양의지, 쇄골 타박상으로 한 이닝 만에 교체

[매경닷컴 MK스포츠(고척) 이상철 기자]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 포수 양의지(31)가 공을 맞아 한 이닝 만에 교체됐다.

양의지는 18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홈경기에 5번 포수로 선발 출전했다.

1회말 2사 1루, 박병호를 상대로 던진 세스 후랭코프의 3구가 원바운드였다. 공은 양의지의 우측 쇄골 부위에 맞았다.
두산 베어스의 포수 양의지. 사진=옥영화 기자
두산 베어스의 포수 양의지. 사진=옥영화 기자
통증을 느낀 양의지는 잠시간 일어나지 못했다. 포수 마스크를 다시 쓰고 박병호를 삼진 아웃시켰으나 2회초 타석 때 대타 박세혁과 교체됐다.

rok1954@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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