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美 로스앤젤레스) 김재호 특파원] LA다저스 좌완 선발 류현진은 시작부터 쉽지 않은 타자들을 상대한다.
류현진의 상대팀 샌디에이고 파드레스는 24일 오전 5시 10분(한국시간)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다저스와 시즌 마지막 대결 라인업을 발표했다.
전날과 비교해 변화가 있다. 이들은 윌 마이어스(3루수) 프란밀 레예스(우익수) 헌터 렌프로에(좌익수) 에릭 호스머(1루수) 프란시스코 메히아(포수) 프레디 갈비스(유격수) 마누엘 마고(중견수) 코리 스판젠버그(2루수) 조이 루체시(투수)의 라인업으로 경기를 치른다.
샌디에이고는 레예스와 렌프로에 두 거포를 전진 배치했다. 사진=ⓒAFPBBNews = News1
류현진을 상대로 홈런을 때린 경험이 있는 마이어스와 레예스, 그리고 최근 두 경기 연속 홈런을 기록중인 렌프로에까지 세 명의 타자가 전진 배치됐다.
이날 선발 예고된 선수들 중 메히아를 제외한 나머지 8명의 타자들은 모두 류현진과 상대한 경험이 있다. 이중에서 마이어스는 9타수 4안타 1홈런으로 가장 강한 모습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