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황석조 기자] 카를로스 케이로스(65) 감독이 이란 축구대표팀에 남는다.
AFP통신에 따르면 이란축구협회는 23일(현지시간) 케이로스 현 감독과 아시안컵이 종료되는 내년 2월까지 계약을 연장한다고 발표했다. 아시안컵은 내년 1월 UAE에서 열릴 예정.
케이로스 감독의 계약은 당초 2018 러시아월드컵 때까지. 케이로스 감독 스스로도 SNS등을 이용 계약이 종료됐다 밝힌 바 있다. 이에 한때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 후보로도 거론됐으나 이뤄지지 않았다.
케이로스(사진) 감독이 이란대표팀에 잔류한다. 사진=MK스포츠 DB 숱한 설이 나왔지만 케이로스 감독의 선택은 다시 이란이었다. 이란축구협회 역시 검증된 케이로스 감독과의 인연을 이어가며 아시안컵 준비에 나설 수 있게 됐다. 이란축구협회도 케이로스 감독의 지난 성과에 만족한다는 입장을 덧붙였다.
hhssjj27@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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