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 시즌 첫 3번타자 출전

[매경닷컴 MK스포츠(美 피닉스) 김재호 특파원] 텍사스 레인저스의 추신수, 이날은 3번 타자로 나선다.

추신수는 26일 오전 11시 7분(한국시간) 에인절스타디움에서 열리는 LA에인절스와의 원정경기에서 3번 우익수로 선발 출전한다.

추신수가 3번 타자로 선발 출전하는 것은 이번 시즌들어 처음이다. 이번 시즌 그는 1번(99경기) 2번(39경기) 5번(1경기) 6번(2경기)으로 선발 출전했다.

추신수가 시즌 첫 3번 타자로 나선다. 사진=ⓒAFPBBNews = News1
추신수가 시즌 첫 3번 타자로 나선다. 사진=ⓒAFPBBNews = News1
텍사스는 이날 델라이노 드쉴즈(중견수) 엘비스 앤드루스(유격수) 추신수(우익수) 아드리안 벨트레(지명타자) 루그네드 오도어(2루수) 주릭슨 프로파(3루수) 조이 갈로(좌익수) 로빈슨 치리노스(포수) 로널드 구즈먼(1루수)의 라인업으로 경기를 치른다. 상대 선발은 이번 시즌 2승 2패 평균자책점 5.48을 기록중인 우완 맷 슈메이커. 추신수는 슈메이커를 상대로 통산 12타수 3안타 1홈런 1타점 1볼넷 5삼진을 기록중이다. 이번 시즌은 1타수 1안타 1볼넷을 기록중이다.

텍사스는 8승 6패 평균자책점 6.59를 기록중인 우완 요바니 가야르도가 선발로 나선다. greatnemo@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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