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소연, 日여자오픈 정상…4개국 내셔널 타이틀 석권

[매경닷컴 MK스포츠 황석조 기자] 유소연(28·메디힐)이 일본에서 우승컵을 따냈다.

유소연은 30일 일본 지바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JLPGA투어 51회 일본여자오픈에서 4라운드 5언더파 67타를 작성, 최종합계 15언더파 273타를 기록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12언더파 276타의 하마오카 나사(일본)가 2위로 그 뒤를 이었다.

유소연의 첫 JLPGA투어 정상. 이로써 유소연은 미국(US오픈)과 중국(중국여자오픈), 캐나다(캐나다 여자오픈) 그리고 일본 등 총 4개국 내셔널 타이틀을 석권한 최초의 주인공이 됐다.

사진설명
3라운드까지도 선두를 달리며 우승 가능성을 높인 유소연은 4라운드에서도 초중반부터 버디행진을 이어가며 순항했다. 중후반 이후에도 흔들림 없이 타수를 줄인 유소연은 큰 위기 없이 최종 우승의 영광을 안았다. 윤채영이 5언더파 283타를 기록하며 5위에 올랐고 신지애가 이븐파 288타 공동 23위를 기록했다. 전인지는 1오버파 289타로 공동 27위에 머물렀다.

hhssjj27@maekyung.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하지원, 권위 내려놓은 톱스타의 눈부신 역주행
이다해, 가수 세븐 첫 아이 임신한 근황 공개
바다, 탄력 넘치는 몸매&돋보이는 볼륨감 노출
심으뜸 눈부신 비키니 자태…탄력적인 섹시 핫바디
307억 타자 노시환 5월 타율 0.317 활약

[ⓒ MK스포츠,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