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이상철 기자]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2019시즌 신인 11명과 계약을 마쳤다.
1차 지명의 내야수 변우혁(북일고)과는 계약금 1억8000만원에 도장을 찍었다. 2차 1번 경남고 내야수 노시환의 계약금은 2억원이다.
2차 2번 내야수 유장혁(광주일고)와도 계약금 1억1000만원에 협상을 마무리 지었다. 2차 3번 투수 정이황(부산고)과 4번 투수 김이환(신일고)의 계약금은 8000만원씩이다.
한화는 신인 선수들이 팀의 주축 선수로 성장하는 데 아낌없는 지원을 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한화는 4일 오후 2시 대전시 체육회관 세미나실에서 2019시즌 신인선수 입단식을 갖는다. 김신연 대표이사의 환영사에 이어 유니폼 착용 행사, 구단 임직원 상견례 등이 진행된다.
입단식 후에는 신인 선수들이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 파크로 이동해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홈경기를 관전한다. 5회 클리닝타임에 응원단상에서 홈 팬에게 첫 인사를 전한다. rok1954@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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