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는 20일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2018-19 프로농구 오리온과의 시즌 첫 맞대결에서 84-73으로 승리했다.
국내외 에이스들이 활약을 펼치면서 KCC는 승기를 잡았다. 브랜든 브라운이 18득점 19리바운드 4어시스트 3스틸 1블록, 이정현이 17득점 3어시스트 2스틸을 기록하며 승리에 힘을 보탰다. 여기에 송교창(15득점), 하승진(9득점), 전태풍(8득점), 마퀴스 티그(11득점)도 골고루 득점을 쌓아 뒷받침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반면 오리온은 대릴 먼로가 28득점 15리바운드 2어시스트 1스틸 1블록, 제쿠안 루이스도 17득점으로 활약했지만, KCC에 힘이 달렸다.
전주 KCC 브랜든 브라운. 사진=KBL 제공
개막 3연승을 달리던 인천 전자랜드는 창원 원정에서 창원 LG에 70-94로 패했다. 서울 SK는 부산에서 열린 부산 KT와의 원정 라이벌전에서 94-82로 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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