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커스는 23일(한국시간) 스테이플스센터에서 열린 샌안토니오 스퍼스와의 홈경기에서 연장 끝에 142-143으로 졌다. 시즌 3패.
르브론 제임스는 42분을 뛰며 32득점 8리바운드 14어시스트를 기록했다. 4쿼터 종료 3.3초를 남기고 125-128로 뒤진 상황에서 동점 3점슛을 터트리며 승부를 연장으로 끌고 갔지만, 원하는 결과를 얻지 못했다.
레이커스는 아직 승리가 없다. 사진(美 로스앤젤레스)=ⓒAFPBBNews = News1
제임스가 시즌 개막을 3패로 시작하는 것은 2004년 이후 처음이다.
카일 쿠즈마는 37득점 8리바운드를 기록하며 팀내 최다 득점을 기록했고 조시 하트가 20득점 10리바운드, 론조 볼이 14득점 6리바운드 6어시스트, 자베일 맥기가 16득점 8리바운드를 기록했다. 라존 론도, 브랜든 인그램이 징계로 나오지 못하는 상황이 아쉬웠다.
샌안토니오는 라마르커스 알드리지가 37득점 10리바운드 5어시스트, 더마 드로잔이 32득점 8리바운드 14어시스트, 브린 포브스와 루디 게이가 나란히 16득점을 올리며 시즌 2승째를 올렸다.